2024. 1. 18. 13:0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성공의 기준]은 다름.
그런데 공통점이 있음.
'행동력'
<< 미라클 액션 >>
행동을 하면 기적이 일어남.
단순한데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음.
(머리로는 생각하기 쉬움)
생각하느냐와 바로 하는 것은 천지차이임.
내일 할 수 없을 사정이 생기니 마음먹을 때 바로 해야 함.
해보고 실패하냐 해보지도 않고 실패하냐는 다름.
누군가는 한 생각이니 바로 실천해야 함.
(실제로 시도하는 것)
창업주들은 그냥 일단 해버림.
(안전주의 X)
'성공 경험치'가 깔려있기 때문임.
80%가 보이면 믿고 시도해 버림.
궁지에 몰리면 치여서 달려감.
다 완벽하게 계획? 존재하지 않음.
하면서 준비해야 함.
실패해서 오는 경험이 훨씬 큼.
(실패가 아닌 단계)
외부로부터 오는 동기부여는 오래가지 않음.
작심 3일을 1년 100번 실천하면 300일임.
일도 소화가 필요함.
('쉼'과 '동기부여'가 필수)
행동력이 낮은 사람은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많음.
('걱정'과 '불안')
부정적인 예측치에 속으면 안 됨.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강제적으로라도 노력해야 함.
'내향적인 것'과 '소극적인 것'은 완전히 다름.
외향적인 사람들은 비즈니스를 끌어가기에 유리하지만
내향적인 사람이 상대적으로 신중하고 예측치 체크를 자라 함.
(비대면 산업의 성장으로 또 유리해질 수 있음)
기분에 따라 행동을 하면 절대 안 됨.
(사람이라면 감정에 휩쓸릴 수밖에 없음)
그런데 비즈니스를 하면서 티를 내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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