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주거 패러다임의 변화 (1인 가구, 초고령화)

1인 가구 속도가 빠르게 늘고 있음.

그에 따라 '주거의 패러다임'도 바뀔 것임.

 

'70대 > 20대 인구수 첫 추월'

 

선호도가 높다? 수요가 몰린다는 뜻임.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 부동산은?

대가족 → 핵가족 → 1인가구(증가 추이)

사회 주력으로 활동하는 메인 나이가 60대임.

 

입지적 가치 < 기능적 가치.

(입지) 직주근접, 교통, 학군, 인프라 등.

(투자에서는 + 타이밍)

(기능) 커뮤니티 시설(수영장, 도서관 등), 실버타운.

요즘은 실버타운 내 식사(영양식) 제공 프로그램과 담당 의사까지 있음.

세탁과 장보는 것도 시스템을 통해서 도입 예정.

어르신들은 '친구'가 없는데 이것을 '해결'할 수도 있음.

(공간의 프로그램이 있는 것이 장점)

어르신들은 1인 가구가 남아서(사별) '외로움'을 달랠 것이 필요함.

(또래가 있는 곳에 몰릴 것임)

 

노후 산업은 부흥하고 출산 산업은 쇠퇴할 것임.

(대기업들이 진입을 많이할 것임)

그러면 그 건물이 깔고 있는 '땅의 가치'는 어마어마할 것임.

(주택의 대형화, 점점 빨라지고 있음)

※ 신세대 중심의 주택 패러다임.

(건물보다 상대적으로 땅의 가치가 점점 올라갈 것임.)

땅에 기능적 건물을 입혀서 땅의 가치를 더 올릴 수 있는.

 

외곽으로 나가면서 건물 기능과 교통이 편리한 공간에 집중될 수도 있음.

(건축할 수 있는 택지지구, 공원 활성화, 초고층, 입지적 인프라 확충)

 

향후 10~20년 내에 AI 기술이 융합된 주택 공급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