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832] 요트가 서울 아파트 값, 40억 초럭셔리 요트 구경하기

2024. 1. 17. 19:2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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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마리나.

커피, 레스토랑도 있음.

타는 것 중 끝판왕은 '요트'임.

요트 정박소 허가 난 곳.

일반 요트 계류까지 받는 곳.

(27석 중 27석이 다 참 - 돈 있는 사람이 많음)

 

요트를 사서 정박소랑 계약해서 정박시켜 놓고

주차비 1년 치를 냄(약 2,500만 원)

(관리비는 별도)

 

정박소를 허가를 받고 서울시에서 렌트.

정박 사업자로 고객에게 돈을 받고 서울시에 내고 마진을 내는 비즈니스.

(1년 치 하천점유허가료)

 

닻이 달리는 것은 요트.

(해풍을 타고 세계일주도 가능)

아니면 보트.

세일링 요트 면허(요트).

동력수상레저 면허(보트).

 

입문용 28피트.

(지하에 방이 있음)

 

30억 가까이하는 요트도 있음.

 

배를 타고 나가서 한강을 보는 것은 너무 다름.

 

라군, 모터요트 63피트 40억(아파트 값).

스피드용, 세단용 등.

화장실도 있고 엄청 넓음.

 

요트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커스텀 메이드 가구가 세팅되고

요리도 할 수 있음.

방이 4개, 2층도 있음.

 

오디오, 요트 등 사치의 영역은 끝이 없음.

(커스터마이징하면 돈도 끝도 없어짐)

 

요트는 다 '테일러 메이드'(소량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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