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헬스] 한국인들은 남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 (헬스 잘하는 성향은?)

2024. 1. 16. 14:0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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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눈치를 많이 보고 남의

평가에 예민하고 뒤처지면 안 된다는 강박이 있음.

패션, 뷰티, 연예 등 분야에서는 강점으로 발전하긴 했음.

개개인의 부족한 자신감은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와 단합력으로 이어져 우리를 부국으로 이끌었음.

 

행복도면은?

불안해하고 유행어를 학습해야하고 매일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고민?

 

아무 옷이나 걸치고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미국인들의 자신감과 자뻑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함.

 

재미있게 헬스장 다니는 공통점?

실력이 아니라 '자신감'임.

비교하며 중독적으로 강박적으로 불행하게 헬스장에 다니지 않음.

 

깜냥을 알고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은 도움이 되는 자세이지만 전공 분야 한정임.

취미생활을 그렇게 한다면? 금방 재미가 없어질 것임.

 

재미를 찾고 남의 눈치를 보지말고 그냥 해야함.

(그 자체가 재미있어야함)

 

효율을 버리고 그냥 재미있는 것만 하면 됨.

거울 속의 자신을 보고 자아도취할 수 있는 정도로.

 

어떤 스포츠든 '자신감'이 중요함.

제일 못해도 자신감마저 없으면 폐만 끼침.

 

'반성'과 '학습'은 집에서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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