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읽남] 이상하게 돈이 없는 사람이 돈에 대한 갈망이 없는 이유

심지어 무료로 풀었는데도 경쟁이

더 힘들어졌다면서 엄청나게 화를 내기도 함.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음.

그래서 그냥 저에게 맞는 일을 했을 뿐임.

입에 나온 말을 무조건 지킬 뿐임.

 

'브랜드'는 '설득'과 '제안'.

그리고 '영향력'임.

브랜드가 사람의 행동의 변화를 일으킴.

어떻게 대해주기를 원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드는지 알려주는 것이 '브랜딩'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연결)

그래서 브랜드에서는 모든 가치가 부여됨.

 

분배(이해하기 쉽고 흥미있고 재미가있어야함)

 

'스킬'이 '레버리지'를 만들어줌.

그럼 스킬은? '노력의 양'으로 얻을 수 있음.

힘들이지 않고 스마트하게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힘든 노력이 필요함.

 

'동기'는 사실 '결핍'에서 옴.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고 싶어짐.

'돈'은 신기한게 가난한 사람이 더 갈망하는 것

같지만 그게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음.

'결핍'이라는 것도 '인식'이 되어야함.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보다 돈에 대한 동기가 더 큼.

 

전략적으로 행동을 바꾸고 싶으면 '환경'부터 바꿔야함.

나보다 나은 사람들 사이에서 '성장'할 수 있음.

 

과정이 어떻든 일을 통해 결과로 증명을 하면 그만임.

 

성공을 위한 '자격' 따위는 필요없고 '행동'만 하면 됨.

그냥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