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3. 14:3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회사 전체의 발전,
전체 주주의 이익,
회사의 비전을 해할 경우 창업자도 자름.
미국 회사들 중에는 번 것보다 더 많이 주주환원을 하는 곳도 많음.
(ex) 올해 수익률 7%라도 내년(예상) 수익률이 8%)
반면에 우리나라는 '시가총액'이 올라도 '주가지수'가 안 감.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은 없고 다들 잃은 사람뿐임.
'우리나라에는 투자처가 없다!'
자본주의에서는 투자를 해야 함.
근로소득만으로는 투자소득을 따라갈 수 없음.
그래서 대부분 '부동산'에 투자를 함.
인플레이션이 있으면 '자산' 가격이 오름.
미국에서는 부동산에 목을 멜 필요가 없음.
주식 투자를 하면 더 수익이 크기 때문임.
(우리나라는 부동산이 오르니까 더 몰리게 됨)
부동산이 '버블'이라는 말은 있어도
주식 시장이 '버블'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음.
ex) 시가총액이 4배가 올랐는데 코스닥이 800p임.
기업의 이익이 주주환원으로 돌아오고
성장을 모두가 다 공유했다면 가훈 3번은
'너 아직도 주식 안 했냐?'일 것임.
미국은 '오너'라는 개념이 없음.
IPO를 해서 대중으로부터 투자를 받으면 주주가 주인임.
'팀쿡'을 추앙하는 이유? '애플'의 '주가'가 오르기 때문임.
CEO의 미션은 기업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성장' 시키는 것뿐임.
'자본주의 시장'이 발달한 경우 자산을 '금융 자산'으로 들고 있음.
(제일 유리(수익률)하니까)
주식 시장에 돈이 몰린다는 것은
기업의 '성장'을 추구하는 '자본'이 '집적'되는 것.
'부동산'은 성장이 없어서 '죽어있는 자산'임.
(돈만 몰릴 뿐임)
ESG 중 'G(거버넌스)'의 문제.
'기업의 주요한 결정을 주주와 사회 전체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인가?'
(돈을 넣었는데 주주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안 하는
투자 상품(종목)에 누가 돈을 넣겠나요?)
'기업'에 돈이 잘 들어가야 '사회 전체'가 '성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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