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에 주식을 시작해 500억원을 번 남자

2024. 1. 10. 22:1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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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이스트 교수 김봉수.

2005년 처음 주식 투자에 뛰어듦.

초등학교 때부터 고3 때까지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고

미국 최고 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카이스트 교수를

할 만큼 열심히 살았는데 통장 잔고를 보고 회의감이 들었음.

 

본격적으로 투자 시작.

시작한 해에 4억을 8억으로 만들고 몇 배씩 불리고 500억 원을 만듦.

(가치 대비 싼 종목을 사서 가치가 오를 때까지 보유)

 

주식 투자 서적 수백 권을 읽고 얻은 교훈을 공책에 3,000페이지로 요약.

그 요약본을 50페이지로 줄이고 3페이지로 줄이니

'싸게 사서 기다리면 되겠구나!'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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