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1500만원 들고 창업 했는데 주문이 끊기지 않는 이유 "창원 햄버거 여신"
2024. 1. 9. 15:0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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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되든 밥이되든 사업을 해보자했음.
비대면 시대로 왔의니 오프라인으로 나가보자!
'그릴'만 좋은 거 사고 '중고'로 사서 창업비용을 천만원대.
잘 나가는 꽈배기 집을 인수했는데 햄버거를 좋아해서
수제 버거 가게를 차림.
(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함)
리뷰는 정성을 담아서 일일이 닮.
쉬는 날이 없음.
가장 빨리 일어서는 방법이 '장사'.
그말이 맞음.
좋아하는 것으로 창업을 하면 잘할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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