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 위대한 기업, 훌륭한 기업으로 갈 때 필요한 것

도요타나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돈을 최대로 벌어놓고 '최대 위기'라고 하면서

'타이트한 경영'을 함.

원래 좋은 기업은 타이트하게 경영하는 것이 맞긴 함.

깨진 항아리부터 메우는 것이 먼저임.

벌면 뭐하나요? 밑으로 물이 새는데.

 

대표님들에게 아쉬운 점은

회사의 '손익 구조'와 '재무 구조'를 물어보면 잘 모름.

(돈 안되는 트래픽만 앎)

'돈이' 어떻게 생기는지 '매출' 나오는지도 모름.

 

서비스 비용이 계속 나가고 있는데 관리를 안하고

그냥 아끼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비용들을

큰 성장할 수 있는 곳에 베팅을 해야 '위대한 기업'으로

'훌륭한 기업'으로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