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깡] 트레이딩 처음 시작할 때 사기인 줄 알았습니다
2024. 1. 4. 19:2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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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0만 원? 사기꾼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증권사에 물어보니 숫자 '0'을 붙인 사람도 많다고 했음.
그래서 시작했는데 6개월 만에 깡통을 차버림.
'돈을 많이 벌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시간적인 자유를 가지고 싶다!'
'내 사업을 하고 싶다!'
빠 른차, 좋은 집, 예쁜 여자를 26살 이전에 많이 경험.
그런 것들을 추구하다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다음 길을 잃어버렸음.
돈이 많으면 불편함이 해소되는 것은 맞음.
'선물'해 주거나 '밥' 사주거나 그 자체가 행복이었음.
그다음 추구하는 것을 할 수 있는 행복.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서 기대를 가지고 있진 않음.
결국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시드가 적으면 '몰빵' 필요함.
2030은 계층을 이동할 기회가 없음.
'주도주'를 공략하면 모두가 돈 벌지는 안더라도 몇 명은 '계층 이동'이 가능함.
(그 다음 부터 '스테이블'한 투자를 하면 됨)
3개월 깨먹고 3개월 복구하고 비슷한 수익을 냄.
(반복되는 패턴)
너무 잘하려고 열심히 하려고하면 오히려 안 될 수 있음.
(작년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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