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 부자병법] 부자들에서도 '급'이 나뉘는 이유 (마인드셋)

2024. 1. 3. 13:0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부자도 엄청 갈림.

누가 봐도 부자들이 월례회를 한다?

그 안에서도 '급'이 차이가 남.

'이유'가 무엇일까?

'마인드'.

 

우선 '틀'을 깨야함.

'틀'을 부셔야 함.

틀을 깨면 '마찰'이 생기니 사람들은 대부분 하려고 하지 않음.

그래서 '틀'에 자신을 맞추어버림(평화).

 

우리를 감싸고 있는 틀?

생각해 보면 정말 많은 틀이 있음.

여기서 제일 만만하고 부수기 쉬운 것부터 부숴나가면 됨.

 

우리는 많은 '정보'를 마주함.

정보를 받아들이는 '틀'을 부숴야 함.

우리는 '틀'대로 받아들여서 그 '틀'대로 '해석'해서 '저장'을 해버림.

(좋은 '틀'로 바꾸는 것이 중요함)

틀을 부수었을 때 작은 틀이면 눈치를 채지 못함.

('개혁'에는 '이것'이 따름)

 

'틀'을 지적한다? '대안책'을 함께 제시해야 함.

('타당성'과 '정당성')

 

올라오면 올라올수록 부동산 어디가 좋아요? 보다

'본질'에 입각한 '대화'를 하게 됨.

('마인드'는 스스로 깨우쳐야 알 수 있음)

 

'아이디어'만 있다고 성공할 수 없음.

반드시 '마인드'가 있어야 함.

 

[다수 VS 소수]

다수가 많고 소수가 적음.

정보는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대부분 '다수의 틀'을 장착하고 있음.

소수는 소수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저장함.

 

다수가 정보(매몰)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 '소수'는 알고 있음.

(다수는 '정보'만 뚫어져라 보고 있음)

 

소수는 정보가 나왔으면 다수어떻게 행동할지를 캐치하고

뒤로 물러나서 '정보'를 보고 '다수의 반응'을 봄.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사이드'로 빠져서 '다수'를 봐야함.

ex) 선거는 다수결(형식)이지만 소수가 그렇게 만들도록 한 것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