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1)
-
[부룡의 부지런TV] 풀리는 부동산 세제 반등은 어디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8kdjcjlBsmM 하락장에 나온 특정 대책은 즉각 반영이 나오지 않음. 1. 공공주택사업자 등 법인에 대한 종부세 완화. 개인이 세운 법인은 적용대상에 포함되지 않음. 우리들이 원하는 대책은 바로 나오지 않음. 2. 양도세 일시적 1 주택, 1입주권, 분양권 등 처분기한 연장. '3년 이내 처분'으로 변경. 처분기한이 늘어남으로써 여유 기간이 늘어남. 나오는 물량 증가분의 매물들이 사라질 수 있음. 직접적으로 우리는 움직이는 대책은 아니고 하방을 다지는 정책정도임. 마음이 조급해질 필요는 없음. 정부는 규제든 완화든 차근차근 진행함. 조급함을 가지게 되면 판단력이 흐려짐. 점점 누적된 정책이 효과를 발휘..
2023.01.27 -
[리섭] 사업을 할 체질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
사업을 하려면 일단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다는 것을 포기해야 됨. 적어도 초반 몇 년 정도는. 사업 이제 막 시작해 놓고 '수천만 원 법니다!' 하는 사람들 중에 몇 년 동안 해본 사람은 없음. 이런 분들이 경제적 자유를 조언하는 것은 주제넘은 일임. 초반에는 온갖 리스크를 견디는 멘털이 중요함. 안정적인 소득이 없으면 미쳐버리는 사람들이 있음. 정상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이러함. 매출이 널뛰기하는데 그것을 버틸 수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조금 비정상으로 봄. 평범한 사람들은 정상임. 고정 수익이 없으면 불안감을 가짐.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 스트레스를 견딜 수 없음. '손실회피편향'에 벗어나지 못해서 투자도 못함. 이런 부분에서는 타고나야 됨.
2023.01.27 -
[마이클 플랫] 세계 최고 단타왕의 투자 철학
https://www.youtube.com/watch?v=g0rwjCPMBhs 선호하는 트레이더 상. 2000년 ~ 2009년, 금융위기를 피하고 손실이 난 해가 없음. 2012 ~ 2015년 애매한 성과. 투자자들이 돈을 빼니 외부자금을 안 받고 2016년부터 자기 돈만 굴림. 그 후 연평균 60% 이상의 수익률이 나옴. [선호하는 트레이더 상] 런던의 일요일 아침 7시 아이들이 잠에서 깨기 전에 일어나 아직은 토요일 밤인 미국에서 술에 취해 집에 돌아온 사람들과 인터넷 포커를 벌이는 부류. 포커 게임에서 승률을 높이고 싶은데 일부러 런던 기준 일요일 아침 7시. 그런 사람을 말하는 것임. 미국에서는 토요일 밤임. 술 먹고 상대방이 할 테니 승률이 높다는 말임..
2023.01.27 -
[박세익] 인생을 바꿀 기회 (환율을 보자! /1997년, 2008년 그리고 지금)
https://www.youtube.com/shorts/cDpLC5wYfzo 지금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지 안 해야 하는지 잘 가르쳐주는 지표가 ‘환율’ 임. 1,250원 갔을 때 무엇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코스피 지수에 베팅하면 됨. 아! 내가 외환위기 때 샀어야 하는데! 환율이 2,000원이었음. 2008년 금융위기 1,560원 갔을 때 그때 샀어야 하는데! 더 두려워서 조금 더 들어가는 것이 맞다? 금융 기관이 망가지는 시스템 리스크가 없으면 1,300원 이상으로 잘 가지 않음. 수출 대기업 중에서도 중국과의 '초격차'를 유지하는 기업인지 그것만 보면 됩니다.
2023.01.27 -
[돈깡] 주식 투자, 이거 꼭 명심하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OBPs2DIMNuY 하락장 때 저에게 전화가 많이 오는데 그분들은 투자 시작할 때 10~20년 투자하신다고 하고 몇 개월 시장이 안 좋으니, '빼야 될까요?'라고 하니 당연히 사람이니까 그럴 순 있음. 다만 주식 투자라는 것은 계속 잘 사모으면서 자기가 수익화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임.
2023.01.27 -
[렘군] 부동산 투자, 금리 인상 이제 다 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5TQj15rsfC4 2월 초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한번 더 할 수 있음. 그런데 한번 더 올리면 거의 마지막일 것임. 그냥 감으로 잡는 것이 아님. 예를들어 우리나라와의 금리차가 1% 정도 차리를 두면서 따라갈 것이다!라고 했었는데 1.25%까지 벌어졌다가 최근데 0.25 올리면서 1%로 좁혀짐. 미국이 또 올릴 것이냐? 소비자 물가지수 CPI 이런 것만 보고있음. 그런데 작년 6월 달 고점을 찍어버림. 상승률이 둔화되고 상승률 자체가 -0.1% 임. 지금은 꺾였음. 2020년 5월 이후 처음임. 그렇기 때문에 연준에서 2월 초에 금리 한 0.25% p 올리면 마지막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그리고 그것보다 시장은 빨리 움직임. 주담대 금리..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