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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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 주식을 살 때 기업 전체를 산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주식을 살 때 회사 전체를 산다는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가격에 있어서 1주당 가격에 몇 배를 곱한 것에 주식을 사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업 전체의 가격을 구합니다. 계산의 결과로 매우 매력적인 가격이 나온다면 우리는 그 회사의 개별주식들을 1주당 주가에 매수합니다. 그렇게 기업 전체를 사는 것이 아닌 기업의 일부 주식을 사는 것은 적은 돈만 있어도 가능한 일입니다.
2022.03.02 -
[피터 린치] 주식 투자는 로또를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주식 시장에 투자 하면 그 누구든 기업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로또를 사는 것이 아니죠. 모든 주식 뒤에는 기업이 있죠. 기업이 잘 나간다면 시간이 지나면 주가도 올라갑니다. 그러니 기업을 살펴봐야합니다. 그것이 분석입니다. 제가 하는 방법이죠.
2022.03.02 -
[워렌 버핏] 주식 투자에서의 상대적 PER과 절대적 PER
매우 간단합니다. 생대적으로 PER이 올라가는 것은 사람들이 그 회사의 전망이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회사에 비해서요. 그러면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절대적 PER이 올라가는 것은 수익 창출력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전망과 관련 있습니다. 미래 ROE나 금리의 변화 등도 있죠. 1982년 이후 줄곧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금리가 내려가서 전체적으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기업 이익이 오르면서 최근에 미국의 ROE는 급격하게 개선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믿기 시작한 이후부터 절대적 PER을 올렸죠. 동시에 사람들이 특정 주식이나 특정 산업에 더 열광할 때 그 주식이나 산업에 대한 상대적 PER을 올렸습니다.
2022.03.02 -
[킴 기요사키] 많은 사람들이 월급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월급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험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안정적인 월급을 받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죠. 우리가 자주 하는 말인데,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으면 일을 하면서 남는 시간에 사업을 하세요, 그리고 일하고 또 일하세요." 여가 시간에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보세요. 사람들은 여가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글쎄요. 이렇게 하면 생길 겁니다. TV를 얼마나 보나요? 폰이나 게임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중요하지 않는 일을 하는데 쓰는 시간은요? 이런 시간을 하고 싶은 사업에 쓰세요. 이 모든 것을 결국 '마인드'의 문제입니다. 마인드는 어렸을 때부터 잘못된 방식으로 굳혀졌습니다. 사람들은 사업의 50%가 망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은 일..
2022.03.02 -
돈을 벌고 싶은데 투자 공부하기 싫으면 자기 자신을 부정하면 된다
여러분이 만약 투자에서 돈을 벌고 싶은데, 공부하기에는 너무 양이 많은 것 같고 시간도 없고 그럼 방법이 없는지 궁금할 것이다. 다행히 방법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 부정'이다. 여러분은 현재 부자가 아니다. 부자가 아니라는 말은 돈을 벌 줄 모른다는 말이다. 투자에 대해 공부한 적도 없다. 대다수가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의 의사결정을 내릴 때 다음과 같이해보면 된다. '아! 지금은 매수할 때가 아니야!.' '이것을 팔고 이것을 살까?' '아 지금 팔아버려야지.' 각각의 제일 처음 드는 의사결정의 토대가 되는 생각과는 반대로 해라. 그러면 투자의 성공할 것이다. 당신은 투자를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반대로 해라. 그럼 공부 안 하고도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어..
2022.03.02 -
[워렌 버핏] 채권 금리가 주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금리 2.4%에서 2.9%는 12%를 벌고 재투자하는 사업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S&P 500은 유형자산 대비 그것보다 훨씬 많이 벌어들였습니다. 그건 당연히 더 높은 가격으로 이어지고 그래야 합니다.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가에 있어서는 중력 역할을 하죠. 만약 내년 국채금리가 15%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면 지금 들고 있고 싶지 않은 주식들이 많습니다. 그 대신 15% 국채를 엄청 많이 사겠죠. 1982년도에 샀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내년에 4.5~5%가 될 것이라고 한다면 분명히 차이점을 만듭니다. 그런데 장기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멍청한 짓이었죠. 대형 공공 연금 펀드들은 채권을 보유하고만 있었습니다. 4~5%를 기준으로 삼고 샀을 수도 있지만 3%를 기준..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