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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집] 조니워커 라벨별로 싹 정리해 봤습니다!
NASH PROPERTIES
2025. 2. 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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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위스키 중 가장 많이 팔린 것? 조니워커.
정규라인업 : 레드 < 블랙 < 더블블랙 < 그린 < 골드리저드 < 18년 < 블루라벨.
조니 워커는 창립자 존 워커를 땀.
품질이 들쭉날쭉했던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불만을 잡아냄
식료품점에서 몰트 위스키를 섞어서 팔기 시작.
1860년에 몰트+그레인 = 블렌드를 팔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됨.
레드 라벨은 처칠이 즐겨마시기도 함.
(+탄산 = 하이볼)
하이볼용 가성비 위스키.
블렌디드 : 품질이 일정하고 맛의 밸런스가 맞음.
블렌디드 위스키에 특징을 부여하는 중요 위스키 : 키몰트.
그린 라벨은 :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라벨.
고급술의 대명사(20~30만 원).
병마다 고유번호가 있음.
숙성연수가 적혀있지 않은 나스 제품.
왜 비싼 것이 비싼지 알 수 있음.
밸런스 + 적당한 산미 + 부드러운 목 넘김 + 은은한 스모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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