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구경제연구소] 중국산AI에 무너지는 미국증시 (ft.엔비디아, 딥시크)
결국 돈을 버는 것이 목적.
일본에 투자하는 것보다 미국 투자의 수익이 더 크면
앤 캐리청산의 위험이 커도 청산을 늦출 것임.
너무 금리만 가지고 엔캐리 청산가 일어날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음.
빅테크로 돈이 수천조원.
마침 AI 열풍이 불었고 주가는 엄청나게 상승함.
청산 원인 중 하나는 AI 버블 터짐.
7월 31일 금리 인상이 있었는데 당일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하락 사이클에 접어들면서 8월 5일 블랙먼데이 쇼크가 옴.
미국과 일본 금리차 + 미국 주식 나쁜 소식 = 쇼크.
딥시크의 등장.
미국에서 AI = '기술+자본'의 해자.
고성능 GPU를 중국에서 만들 수 없는데 수출 규제를 해버림.
GPU를 사려면 수십만 대를 사야 하는데 살 수 있는 길이 막혀버림.
중동, 동남아의 우회 전략을 썼는데 많은 루트들이 막혀버림.
중국은 H800 만 가지고도 딥시크가 나왔다고 자랑한 셈.
ex) 소련 위성 전쟁.
저가에도 챗 GPT에 존재하는 중국 AI의 존재.
필요한 것만 학습시키고 기존 재사용(=고효율).
ex) 스페이스 X.
딥시크는 오픈 소스를 열어놓아서 이용자들이 더 선호.
딥시크가 준 충격 때문에 더 효율적인 훈련 방식으로 답을 찾으려고 할 것임.
(효율적인 로직)
빅테크 입장에서는 AI 서비스가 잘 준비되면 끝.
(비용 절감 고민)
AI 개발하는 업체들 입장에서는 호재일 수도.
(손익분기점이 낮아짐)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신제품 가격이 방어가 되는 것이 중요.
(사람들의 주머니를 여는 것)
미국 AI에 대한 조롱 + 실력 뽐내기.
미국 증시에서 가장 장점이자 단점은 AI.
만약 붕괴되면? 경제 및 소비는 다운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