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아만보] 'AI'가 인간을 대체하게 될까?

NASH PROPERTIES 2025. 1. 5. 18:54
반응형

인류의 노동 역사 = 노동 시간 '단축'의 역사.

연구시간을 10억 시간 줄여준 AI.

 

2024년 AI 트렌드.

멀티 모달 :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 여러 가지 모델.

AI가 돈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함.

텍스트만으로는 AI가 이미 학습을 다해버림.

(학습 데이터 고갈)

 

AGI : 인간(오감)의 지능을 넘어서는.

인간의 지능이라는 것은 책만 읽어서 발전하지 않음.

 

온-디바이스 AI : 클라우드에서만 돌리지 않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 돌릴 수 있어야 쓰임새가 올라감.

(3년 안에 모든 사람들이 쓰게 될 것)

 

에이전트 : 모든 사람들이 여러 명의 비서를 두고 있는 것처럼 생활하게 될 것.

 

매개 변수의 크기.

대용량 분산처리를 잘하는 AI.

(한대를 여러 명이 나눠 쓰는 것)

 

인간의 지능의 발전 과정 = AI가 가야 할 길.

(딥러닝 = 인간의 뉴런 방식 흉내)

인간의 뇌는 왜 작아졌을까?

뇌는 신체 에너지의 20%를 씀(몸무게의 2%)

(생존에는 오히려 도움이 안 됨, 효율적으로 작동할 필요가 있음)

사회화가 되면서 작아지기 시작.

(집단 지성의 팽창, 뇌 역할 분담)

 

지혜로운 사람의 특징? 반성/성찰적 사고.

(생각하는 나를 바라보는 나를 생각하는 나)

 

[2025 AI 트렌드]

휴머노이드 발전이 지난 20년보다 지난 3년이 더 빠름.

(코드, 모델링을 했어야 했는데 AI와 결합해서 코드를 한 줄로 짜지 않음)

공장에 투입하는 것이 가시화가 될 듯.

 

AI의 안전과 위험.

AI에 돈이 투자되는 것이 조 단위이니까 로비력이 커짐.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킨 요소가 '신호등'과 '횡단보고'임.

(공존할 수 있는 길을 택함)

AI에 대한 규제도 필요함.

 

인간의 뇌가 하는 일 = 패턴 매칭.

(그래야 에너지를 줄일 수 있음)

(지극한 추상화)

익숙한 건물의 계단 패턴은 있기에 잊어버림.

 

AI = 잠재된 패턴을 찾아내는 일을 함.

전 세계 개발자의 99.9%가 AI와 같이 개발을 함.

 

미국 증권사에서 트레이더 대신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쓴 지 오래됨.

(반복 작업이기 때문임)

반복 패턴 = AI가 대체.

 

'산업'이 바뀌고 '에너지'가 바뀔 때마다 사회 체제가 바뀜.

집단의 규모가 커지면서 국가가 탄생하고 상업이 발전하면서 봉건 체제가 깨지고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자본주의 체제가 나타나고.

AI도 체제를 만들어 낼 것.

 

AI를 활용하는 분야에서 극단적인 양극화가 일어날 것임.

(상위 10%가 AI의 효율성을 더 받음.

 

AI는 미친듯한 속도로 일을 엄청 잘함.

(초고속 생산성의 시대)

 

인류가 도달한 생산성으로 보면 주 4일을 해도 됨.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신발을 100만 켤레 만들면 재고로 남아버림.

 

노동 시간을 줄여서 직업을 나눠가져야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