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현준] 오징어 게임 = 권력의 비대칭 게임

오징어 게임 = 권력의 비대칭 게임.

정보의 차이에 의해서 나오는 비대칭.

이 게임에 참여한 사람과 운영하는 사람들 간의 보이지 않는 한 차원 높은 게임이 있음.

권력 차이를 어떻게 보여주느냐? 정보의 비대칭으로 보여줌.

공정함.

정보의 비대칭의 상태에서 권력의 위계에서 게임을 하면 공정하지 못함.

감시를 받는 사람과 하는 사람의 비대칭.

(모든 정보를 노출시키는 받는 사람)

현재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도록 뺑뺑이를 돌도록 공간을 설계.

(이동의 선택권 박탈, 좁아서 직진만 하도록)

공포를 느끼는 이유는? 현재 위치를 파악하지 못할 때.

 

도시에 갔을 때 좋아지기 시작할 때는? 도로망 패턴을 다 파악한 다음.

창문이 없다 = 시간을 알 수 없다! ex) 백화점, 카지노.

 

복잡한 형태 + 색대비 = 공간 파악이 더 안됨.

(과도한 정보 = 더 파악하지 못하도록)

 

특정성 VS 익명성.

 

모텔이라는 공간은? '창문'의 크기.

(호텔과의 차이점)

 

'공간'의 중요한 특징?

1인칭 시점에서 우리는 체험하지만 완전히 장악을 하려면 네트워킹을 시켜야함.

전지적 시점을 가지는 것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ex) 교회, 중앙교황청.

성당에서 교황이 모든 전 유럽에 퍼져있는 교회들을 네트워킹할 수 있음.

(모든 정보를 받을 수 있음)

ex) 구글, 카카오가 힘을 가질 수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