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구경제연구소] 데이터가 말하는 한국, 중국, 미국의 미래 (ft.돈의 지도책)

'미국'과 '중국'은 왜 싸울까를 알아야 '해결책'을 알 수 있음.

선진, 신흥, 프런티어 시장.

프런티어 시장의 상승을 보면서 과열 징후를 볼 수 있음.

2008년 금융 위기 이후로 반납했고 프런티어 시장은 오르질 못하고 있음.

 

선진국의 대표인 미국을 보면 다른 나라 합친 것보다 국가 시총이 높음.

 

선진국은 기술, 소비재, 산업 소재 비중이 신흥국에 비해서 높고

헬스케어 비중은 압도적으로 높음.

(선진국의 금융 비중은 의외로 프런티어 시장에 비해 적음)

미국은 테크, 중국은 금융 비중이 높음.

(한국과 대만은 압도적인 테크)

 

중국의 일대일로? 금액과 분야.

투자한 국가들의 대부분이 자원국, 에너지에 많이 투자.

그다음 운송, 금속, 부동산.

에너지와 자원의 땅을 사고 자원을 운송하기 위함.

(자원 확보를 위한 전략)

그런데 트럼프, 바이든의 규제.

 

중국이 자원과 테크를 가져간다더라도 '금융'이 부족함.

전쟁 자금을 더 많이 조달한 국가가 전쟁에서 이겼음.

(금융 파워)

ex) 암호화폐와 핀테크?

 

아시아는 잘 살지만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짐.

 

미국은 금융을 무기로 제재를 가해버림.

(돈줄 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