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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저는 11살 때 첫 주식을 샀습니다
NASH PROPERTIES
2024. 7. 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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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사라마라고 한 줄로 말하는 건 어려움.
다만 돈을 모으는 건 중요함.
주식시장에 넣을까말까 고민은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음.
여러분이 주식에 흥미가 있으면 돈이 적더라도 사야 함.
직접 경험하는 것보다 나은 학습은 없음.
저는 11살 때 첫 주식을 샀음.
주식 시장에서 온갖 기술적 분석과 관련 책도 다 읽어봄.
그냥 허우적 댈 뿐이었음.
그러다 19살 때 벤 그레이엄의 책(현명한 투자자)을 읽게 됨.
그때 저는 책을 읽을 준비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제 삶을 재정적으로 어마어마하게 바꿀 수 있었음.
그 책을 읽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 없었을 것임.
아주 중요한 순간이 왔을 때 순간을 캐치하고 뭘 해야 할지 봐야 함.
이해하는 기업에만 집중하는 등 최대한 현명하게 해 보려고 노력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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