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남] 곧 강남 급매가 쏟아진다고? (feat. 부실징후기업)

2022년말 금리 폭등기.

보통 빌딩을 매입할 때 신규 법인을 설립해서 많이 매입을 했음.

그런데 적자를 기록하면 '부실징후기업'으로 판단을 해버림.

* 외부로부터의 자금지원 또는 별도의 차입없이

일상적인 영업활동 등으로 인한 현금흐름만으로 금융기관

차입금의 상환이 어려운 것으로 평가되는 기업.

'대출'을 '연장'할 때 일부 상환하라고 하거나 금리가 오를 수 있음.

이때 '급매'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