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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까페] 프랑스 명품계의 쌍두마차 (LVMH vs 케링)
NASH PROPERTIES
2024. 5. 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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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패션 업체 '키링'
(구찌, 입생로랑,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등)
이 중 구찌가 케링의 대표 브랜드.
창업자 피노는 수십 년 동안 인수합병을 통해 회사를 성장시킴.
케링의 경쟁자는 'LVMH'
(루이뷔통, 디올 등 여러 명품 브랜드가 있음)
프랑스 패션은 두 회사가 독점을 하고 있음.
그런데 비슷했던 기업가치는 LVMH가 현명한
인수합병과 경영틍 통해 격차를 엄청나게 벌려버림.
(케링의 10배)
케링의 전체 매출과 이익은 대부분 구찌에서 나와버림.
LVMH는 한 브랜드에 의존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임.
'패션 산업'에서는 적절한 균형을 보여주고
최고의 위치를 유지하며 트렌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는 것은 어려움.
[패션 세계 브랜드]
1. 프라다.
2. 미우미우.
3. 로에베.
4. 보테가베네타.
5. 몽클레어.
6. 생로랑.
7. 베르사체.
8. 자크뮈스.
9. 버버리.
10. 발렌티노.
11. 구찌.
12. 발렌시아가.
13. 디젤.
14. 스킴스.
15. 디올.
16. 루이뷔통.
구찌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케링은 어려워짐.
하지만 LVMH의 아르노는 케링과 전략이 달랐음.
'명품'과 '패션'은 다름.
패션은 트렌드에 따라 바뀌지만 명품은 시대를 초월함.
루이비통과 에르메스가 하이엔드 명품이라 불리는 이유.
구찌는 한 제품을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하는 실수를 저지름.
(그리고 광고를 너무 많이 함, 단시간에 돈 버는 전략)
하이엔드 명품이 되려면 '장기적'으로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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