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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 유럽 명품바잉 다녀왔습니다 계속 이것만 하면 먹고사는건 끝?
NASH PROPERTIES
2024. 5. 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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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이 있으면 유럽에서 물건을 구하는 것이 더 나음.
단점 또한 명확함.
적성에 맞게 재미있는 사람도 있지만 물건을 계속 구하려고
유럽거리를 이렇게 걸어다니는 것도 1~2번 넘으면 질릴 때도 있음.
돈 버는 활동이 되려면 효율적이어야하는데 모든 것이 잘 풀리진 않음.
유럽 바잉 하는 것 자체가 빡셈.
돈이 없는 분들은 그 물건을 구하고 이런것에 대해 재미있어하는데
돈이 이미 있는 사람들은 '자동'으로 돈이 나오는 것을 원함.
1년에 10번을 유럽에 가야하면 힘들 수 있음.
자본금이 3~4억 정도 있어야 한번 갈 때마다 1억씩 쓸 수 있음..
(계속 돌릴 수 있는 '자본'과 '시스템'이 있어야함)
물건 구하고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은 알지만
더 많은 가져오는 것 + 한국에서 어떻게 빨리 팔지(회전율)을 고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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