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 10:4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1. 우물 안 개구리.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지 않음)
(그렇다고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됨, 인정할 것은 인정)
직장인에는 월 천만 원을 상상할 수도 없었음.
처음으로 원천을 꺠면? 기분이 좋음.
(엄청난 성과)
그런데 한 달 정도 지나면? 생각보다 인생이 안 달라지네?
소득이 천만 원이 넘더라도 사는 사람의 모습은 안 바뀜.
(누적되면 모를까)
재산이 줄지 않고 이자만으로 슈퍼카 타고 여행 다니고 펜트하우스 살고
이거 100억 가지고도 힘듦.
매스컴에 그려진 엄청난 부자의 삶은 어려움.
몇천 억대 자산가도 강남 빌딩(몇천억) 하나도 못함.
부자의 화려한 삶을 살려면 몇백억 이상이 필요함.
월 천이 면 1년에 1억 2천뿐임.
세상은 진짜 넓고 돈이 정말 많고 부자도 엄청 많음.
그렇다고 허무주의에 빠지면 발전이 없어짐.
먼저 현실을 인지하고 수용해야 함, 안 그러면 혐오를 하게 됨.
보편적인 성공 방식(끝없이 노력, 인생의 진리)을 따라가는 것도 방법.
2. 버는 게 문제가 아니다!
얼마를 쓰는지를 먼저 점검해야 함.
버는 것보다 적게 쓰는 것이 핵심.
(부자방정식 = 수입 이하로 생활)
그리고 문제는 끝나지 않음(업다운이 심함).
'어떻게 해야 안정적으로 매출을 낼 수 있을까?'
(어떻게 돈 벌지의 한 단계 레벨업)
어떤 소득 수준에 있든 결국 '태도'가 전부임.
'진실은 단순함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특히 지식 노동자인 우리는 그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늘 복잡한 것에 병적으로 끌린다'
'사람들은 복잡한 것이 더 가치 있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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